‘2018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를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경북기자협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가 지난 6일 대구 수성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14개 언론사 회원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체육대회를 축하해주러 온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각 회원사는 여자 팔씨름, 족구, OX퀴즈, 2인3각 달리기 등의 종목을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종합우승은 경북도민일보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경북일보에게 돌아갔다. 대구일보 배희진 기자가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주형 대구경북기자협회장 “비가 와서 실내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해 아쉽지만 이날 하루만큼

△경북도민일보 = 이철우 경북도지사 道政수행 긍정평가 절반 넘어△경북매일 = 물바다 영덕 "이런 참변 처음"△경북일보 = "상주 해례본 당장 공개할 용의 있다"△대구신문 = '물폭탄' 경북, 주택·농작물 피해 속출△대구일보 = "미북 정상회담 빠른 시일 내 개최"△매일신문 = 취수원 놓고…나눠진 '한뿌리'△영남일보 = 영덕 삼킨 태풍…1명 사망·1409채 침수

25호 태풍 ‘콩레이’로 오는 6일 열릴 ‘2018년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 개최 장소가 2작전사 무열대에서 시민생활스포츠센터로 변경됐다.시민생활스포츠센터(대구 수성구 미술관로 100)는 대구시립미술관 인근에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 공간이다. 대경기자협회 사무국은 “대구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면서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협회 사무국은 장소 변경과 함께 축구 경기 대신 실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이주형 대구경북

△경북도민일보 = 태풍 ‘콩레이’ 온다…대구경북 지자체 비상△경북매일 = “신산업 일자리 2022년까지 10만7천개”△경북일보 = 태풍 ‘콩레이’ 비상…피해 제로 도전△대구신문 = 커지는 물가 압력…서민 숨통 조인다△대구일보 = 폭우·강풍 동반 태풍 축제 잇단 취소·연기△매일신문 = 대구까지 덮친 ‘구미 불황의 그늘’△영남일보 = 대구 자율車·경북 에너지 성장판 열린다

▲ 이정인(대구도시공사 경영지원처장)·신기숙씨 아들 통원(매일신문 사회부 기자)군, 노무원·박한순씨 딸 경주양. 6일(토) 오전 11시 분더웨딩(크리스탈 호텔, 2층 토파즈홀).

△경북도민일보 = 대구공항 통합이전 시장-시민 同床異夢△경북매일 = 한국당 탈원전 공세, 울진서 고삐 죈다△경북일보 = 다이소, 가맹점 코앞에 직영점 '갑질 논란'△대구신문 = 전원책 칼자루 '보수 심장' 겨누나△대구일보 =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용역 발주△매일신문 = 포항 바이오매스 발전소 좌초 위기△영남일보 = 전력구입비 9兆 ↑…脫원전 전기料 압박

▲ 이계순씨 별세. 권상기·상구(매일신문 청송지국장)·상철·상욱·정애·필희씨 모친상= 영양전문장례식장 2분향실, 발인 4일 오전 8시, 장지 영양군 수비면 선영하, ☎010-9357-4403.

경북도민일보 =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왜 안하나경북매일 = 지진법안 ‘쿨쿨’…포항만의 문제라서?경북일보 = 경북 산사태 위험지역 ‘전국 최다’대구신문 = “더 나빠질 것”…깊어만가는 비관론대구일보 = “대구·경북 ‘연합의원’ 왜 이렇게 많아요”매일신문 = 강남서 살 수 있는 환자, 영양에 살면 죽을 수도영남일보 = 生死 가르는 서울-지역간 의료격차

대구일보가 사진기자와 청도·울진 지역기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일까지며, 응시 자격은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된다. 일간지 또는 주간지 경력자는 우대한다.제출 서류는 이력서(사진 부착), 자기소개서(응모부문 및 지역 명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다.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원서는 대구일보 본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kmheo@idaegu.com)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일보 총무부(053-757-5753)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매일신문이 수습기자(취재직)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0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응시 자격은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된다.온라인 미디어 활동 경력자와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제출 서류는 이력서와 졸업(예정)증명서, 외국어 공인 성적증명서(영어: TOEIC·TOEFL·TEPS, 일본어: JPT·JLPT, 중국어 HSK)로 이메일(hjw@kbmaeil.com) 접수만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1차 서류 전형에 이어 2차 논술, 3차 면접으로 진행된다.합격자는 오는 19일 개별 통보한다

△광고국장 나영조

‘2018안동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달 30일 와룡면 주진교 일대에서 개최됐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와 경북낚시협회가 주관했다.행사를 주관한 경북도민일보는 10월1일자 7면에 특집 형태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날 경북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안동호에는 블루길과 큰입배스 등 외래어종이 유입돼 토종물고기인 붕어와 미꾸라지, 잉어 등을 잡아먹고 있어 생태계 파괴는 물론 지역 어민들의 수입원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안동시는 외래어종으로 인한 자

△경북도민일보 = 경북 '無거주화' 지방소멸 부채질△경북매일 = 택시 기본료 인상 경북서도 줄 잇나△경북일보 = 금품향응 수수 공직자 '징계부가금 나몰라라'△대구신문 = 한국당 TK의원 '좌불안석'△대구일보 = 도서관 대신 집에서 '전자책' 빌려요△매일신문 = 年 20억 혈세 먹는 대구콘서트하우스△영남일보 = '악순환 늪'…침몰하는 대구 자영업

9월의 마지막 주말 대구·경북지역은 나들이 가기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공기도 아주 청정하겠다.다만 포항 등 경북 해안으로는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다.대구를 비롯한 내륙 지방에서는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다.29일 지역별 아침기온은 문경 12도, 의성·안동·김천 13도, 대구 15도, 포항 18도 등의 분포를 나타내겠다.낮 최고기온은 의성 25도, 안동·문경 24도, 대구·김천·영천 23도, 포항 22도 등으로 전날보다 2~4도가량 높겠다.일요일도 토요일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다음주에도 대체로

경북매일신문이 지난 27일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독자권익위원회 9월 정례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의 보도에 대해 토론했다.경북매일은 9월 28일자 18면에 독자권익위원들의 의견과 제안의 핵심을 요약해 보도했다.다음은 경북매일에 실린 독자권익위원들의 의견과 제안 내용.△조근식(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 경북매일이 전면 컬러로 지면을 제작하고 있다. 독자들의 시선을 끌자는 의도로 컬러 지면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면 컬러는 주목성이 떨어지며 흑백 신문 나름의 매력을 살려 독자에게 더 가까이 가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나채홍

대구일보가 지역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한글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5일 ‘2018 다문화 백일장-한글로 놀자’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달서구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열릴 다문화 백일장은 대구일보가 주최하고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 달서구청이 후원한다.백일장에는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결혼이민자,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가족, 지역 어린이 등이 참가한다.외국인주민 참가 자격은 초급은 한국 거주기간이 2년 미만으로 제한되며 중급은 2년 이상 거주자다. 중국 조선족과 유학생은 중급으로 참가할

△경북도민일보 = 어린이 건강보호 대구시 손놓았나△경북매일 = "전통시장 전기료 할인? 첨 들어예"△경북일보 = 경북 노인 인구 전국 두번째로 많다△대구신문 = '대권 길목 당권' 시동 걸린 보수 싸움△대구일보 = 경북도 10월 겹친 감사에 초긴장△매일신문 = 물갈이 나선 한국당, 긴장하는 TK의원△영남일보 = 대구 16개 사학법인 '교사채용 위탁'

경북매일신문은 포항시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포항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광장에서 ‘제5회 영일만검은돌장어축제’를 개최한다.영일만검은돌장어는 영일만에서 연간 40여t이 잡히는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이다. 경북매일신문과 포항시는 영일만검은돌장어를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육성해 어민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검은돌장어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매일신문은 올해로 다섯 번째 축제가 이어지는 동안 포항시 대표특산물, 대표 향토음식으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축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