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도울래요.” 3월 13일 대구 달서구청 강당에서 열린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동전모금 전달식’에서 어린이들이 그간 모은 동전을 쏟아 부은 뒤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경북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북기자협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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