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
  • 대구경북기자협회
  • 승인 2018.03.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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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도울래요.”

3월 13일 대구 달서구청 강당에서 열린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동전모금 전달식’에서 어린이들이 그간 모은 동전을 쏟아 부은 뒤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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