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밤 대구스타디움에서 중앙정부가 긴급지원한 마스크 106만개가 도착해 대구 8개 구·군과 경북에 배분되고 있다. 영남일보 제공 저작권자 © 대구경북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북기자협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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