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샤넬의 가격인상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이 명품 구매를 위해 줄지어 선 모습(아래)과 지난 3월25일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대출을 받으려는 소상공인의 긴 줄이 대비돼 보인다. 영남일보 제공. 저작권자 © 대구경북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북기자협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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