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사진부 이현덕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한 제21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에서 ‘불모지에 싹튼 8인의 리듬체조 새싹들’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 기자는 제2의 손연재를 꿈꾸며 경기도서 대구로 전학 온 대구 최초의 리듬체조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담아 호평을 받았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통신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 2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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