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을 사진으로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그 사람만 바라보았습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난 날, 그 모습 하나하나가 선명한 순간부터 나의사람, 나의 사랑이 되도록 스며들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아껴온 시간이 결실을 맺어 부부가 되고자 합니다.
늘 봄날처럼 밝고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겠습니다.
언론계 선후배님들. 많은 격려와 축하 부탁드립니다.
김문덕·박영희의 자랑스러운 아들 재욱
조대윤·이신규의 사랑스러운 딸 주연
일시: 2022년 4월 16일(토) 오후 5시
장소: 호텔인터불고 대구 파크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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