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차량이 그린 설산 수묵화
제설차량이 그린 설산 수묵화
  • 대구경북기자협회
  • 승인 2024.07.09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의 기자상 신문 사진 부문 _ 영남일보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 이현덕 기자

안녕하세요, 영남일보 사진기자 이현덕입니다.

먼저, ‘제설차량이 그린 설산 수묵화’를 2월 이달의 기자상 신문 사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찍은 대구 비슬산의 설경 사진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것이 아니라, 자연의 경이로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동료 기자분들께서 제가 담아낸 자연과 인간의 하모니를 공감해 주셨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설산 위에 그려진 트랙터 자국이 마치 붓글씨로 그린 산처럼 보이는 것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이 사진을 통해 독자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셨길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항상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는 동료 기자분들, 그리고 사진 촬영을 도와주신 비슬산 관리사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기자로서 저는 언제나 찰나의 진실을 영원한 기록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노력의 작은 결실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더 많은 분들께 감동과 울림을 전할 수 있는 사진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사진 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