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의 포부]대구일보 김정원 기자
[새 가족의 포부]대구일보 김정원 기자
  • 대구경북기자협회
  • 승인 2024.07.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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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기자’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그날까지”
대구일보 김정원 기자.
대구일보 김정원 기자.

안녕하십니까, 대구일보 사회 2부 신입 기자 김정원입니다.

지난 4월1일자로 입사해 정신없이 한 달을 보내고 조금 늦게 인사드립니다. 얼떨떨하게 멍하니 자리에 앉아 있던 저를 항상 든든하게 챙겨주신 대구일보 선배들이 계셨기에 이제는 조금이나마 기자라는 직업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을 되돌아보니 처음 제 이름으로 된 명함을 받고 제가 쓴 기사가 웹사이트에 올라갔을 때가 기억납니다. 지금 다시 보기 부끄러운 기사지만 당시에는 나름 뿌듯하고 신기해서 부모님, 친구들에게 명함도 주고 기사도 보여줬던 기억이 납니다.

한 달간 많은 분께 인사드리며 명함을 전해드렸지만, 아직 ‘기자’라는 직업은 저에게는 이루지 못한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어릴 적부터 막연히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심만 갖고 지내다 막상 원하는 직종에 취업을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어렵고 힘든 직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치고 좌절하기보다는 선배 기자님들에 대한 동경심이 더욱 커졌고 기자로서의 사명감 또한 생겼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햇병아리지만 항상 영향력 있는 기사, 사실을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깔끔한 기사를 쓰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위 다짐을 잊지 않고 ‘김정원 기자’라는 브랜드를 확실히 구축해 항상 제가 쓴 기사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당당하고 정직한 언론인으로 거듭나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훗날 제가 후배 기자를 만나는 날이 온다면 선배들께서 주신 노하우와 애정을 올바르게 전수하겠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반듯한 언론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김정원 기자를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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