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의 포부]매일신문 남정운 기자
[새 가족의 포부]매일신문 남정운 기자
  • 대구경북기자협회
  • 승인 2024.07.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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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제대로 듣고 지역을 아끼는 기자가 되도록”
매일신문 남정운 기자
매일신문 남정운 기자

안녕하십니까. 매일신문 수습기자 남정운입니다. 이제 막 입사한지라 수습 기간에 관한 소회를 밝히기에는 조금 이른 듯합니다. 대신 ‘순도 100%’의 초심을 담은 글로 지역 선배분들께 당차게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 글에 담은 다짐을 지역사회와 선배분들을 향한 약속으로 여기고, 언제나 가슴에 새기며 기자 생활 이어가겠습니다.

우선, 성실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부지런히 보고, 듣고, 읽고, 쓰겠습니다. 스스로 성실히 살펴 모자란 점이 있다면 꾸준히 보완하겠습니다. 선배분들 뒤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실히 질문하겠습니다. 어설픈 사회초년생에서 어엿한 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하고 쓰기 이전에 ‘제대로 듣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 상황이나 감정 때문에, 사실과 거리가 먼 기사를 쓰지 않겠습니다. 미리 짜놓은 프레임에 갇혀 취재원의 반박과 해명을 허투루 듣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선배분들과 동료 기자들의 조언을 언제나 감사히 듣겠습니다.

지역사회를 아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고향을 향한 애착을 넘어, 항상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고민하는 지역민이 되겠습니다. 기자로서 지역의 여론 형성과 수렴 과정에 늘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지역에 이바지할 기회가 있다면, 어떤 일이든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하루빨리 기자로서 현장을 누비고픈 마음뿐입니다. 오늘의 열정을 잃지 않고, 좋은 기자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뵙게 될 날이 머지않은 듯합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 살갑게 인사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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