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까지 ‘제25회 늘푸름환경대상’ 후보를 접수한다.
‘늘푸름환경대상’은 환경보전 및 개선, 복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환경지킴이에게 주는 상이다.
대상(1명)에게는 500만 원, 최우수상(1명)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1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지원 및 추천 대상은 환경 보전 및 개선, 복원 활동에 기여한 공이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개인 또는 기업, 기관단체다.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10일까지며 우편(대구시 중구 서성로 20)이나 이메일(maeil2019@daum.net)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신문사 광고사업국 사업부(053-251-1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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