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김정인 편집부장의 귀여운 아기 신은호 군. 김정인 대구일보 편집부장이 결혼 2년 만에 득남에 성공했다. 2017년 품절녀 대열에 오른 김정인 부장은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11분 2세를 낳았다. 2세의 이름은 신은호. 신군은 3.07㎏으로 건강하게 태어나 김정인 부장의 각별한 보살핌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경북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북기자협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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