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가 경북본사 사무실을 안동시 옥동에서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경북도청 서문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영남일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북도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언론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도민 여러분의 지도 편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북본사 주소 :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59 우대빌딩 4층
▷ 전화 : (054)857-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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