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포럼21 변태석(전 대구MBC 사장) 이사장이 지역 젊은 기자를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후원했다.
2일 오전 대구 동구에 있는 B&B커뮤니케이션즈에서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 이사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우정구 회장, 대구경북기자협회 이주형 회장, 진식 부회장이 참석했다.
변 이사장은 “대구·경북 젊은 기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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