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케냐, 콜롬비아, 중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5월 18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내 구계서원에서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술로써 예를 완성하며 성인이 되었음을 하늘에 고하는 초례를 체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경북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북기자협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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